금요인터뷰 - 뮤지컬 배우 배다해

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21년 06월 18일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가 오늘 화려한 막을 올렸습니다.

코로나 사태 속에서 관객들에게 다가 가려는
다양한 시도들이 눈에 띄는데요,
금요인터뷰, 오늘은
개막식에서 선보인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인공 배다해씨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Q. 이번에 영화 작업에 참여하셨어요, 투란도트 어둠의 왕국편이죠, 어떤 영화입니까?

Q. 무대에 설 때와 비교해보면 좀 어떠셨나요?

Q. 대구에서도 촬영됐다고 하던데, 기억남는 장소가 있으신가요?

Q. 딤프 무대에도 서보셨잖아요,
배우 입장으로는 대구 무대가 좀 어떠신가요?

Q. 원래 대중 가수로 데뷔하셨는데, 요즘은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혀가고 계신 거 같습니다. 뮤지컬의 매력, 어떤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Q. 이번엔 딤프 무대에는 따로 서지 않으시는거죠?

Q. 어려운 상황에서 딤프가 개막을 했는데, 뮤지컬 배우로서, 하고 싶으신 말씀 있으신가요?

네, 매년 배다해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대구에서 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사셔 감사합니다.